제가 성격이 나쁘대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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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yougyung
6달 전
제가 성격이 나쁘대요
제가 남들 눈치도 많이 보고 화를 잘 못 참는 성격인데 주변 사람들은 제가 성격이 더럽다고 좀 고치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 고쳐져요. 다들 제가 친구 없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라고 해요. 지금 친한 친구들도 저에게 거리를 두는 것 처럼 느껴져요. 무엇보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못 하겠어요. 남들이 절 뭐라고 생각할까 불안해서요. 다들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모든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 것 같고 내가 할 줄 아는 것도 뭔지 모르겠고 가족조차 제편이 아닌 것 같아서 너무 괴로워요. 지난 일도 안 좋은 일은 잘 못 잊구요, 친구도 없고 소심하고 공부도 못하고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다들 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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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usdn
6달 전
남의 시선 신경 안쓰고 어떻게 사나요. 배려라는 것도 그러한 시선들이 있기에 가능한 거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주변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되 거기에 휘둘리지 않으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변을 신경쓰는 작성자님의 성격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어요. 스스로 잘못됐다고 생각한 부분을 남도 그렇게 느끼는지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리고 고칠 수 있는 능력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작성자님이 남들 말을 지나치게 해석하거나 움츠려들지 않는 사람이 되셨음 좋겠어요. 누군가 자신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더하도 상처 받지 않고 사실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으로요.
yut89
6달 전
저도 친구들이 거리를 둔 적이 있어서 큰 상처로 남아있죠. 사람들 대하는 데 더 조심스러워지고 눈치보고 제 자신을 더 숨기게 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제 잘못이 아니더라구요 굳이 자신을 자학하지 마세요 나는 나고 남은 남이고 나는 남이 좋아하는 걸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거고 남은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게 아니라 남이 좋아하는 걸 해요 힘내시구요 꿋꿋이 걸어가세요 응원합니다
djdkskf
6달 전
한사람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그런말을 했다는건 본인에게 진짜 문제 있을수도있어요 그게 뭔지 찾아보는것이 미션일거같아요 나를 자책할 시간에 좀더 나에게 발전되는 쪽으로 생각해보세요 좋은말과 위로는 누규나 할 수있지만 조언은 받아들일 수있는 자만 받아드릴수있죠 그래서 대인배 소인배라는 말이 나오고 이 말에 기분나쁘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yougyung (글쓴이)
6달 전
@djdkskf 조언 감사합니다. 노력해볼게요
yougyung (글쓴이)
6달 전
@yut89 감사합니다. 큰 응원이 됐어요..
yougyung (글쓴이)
6달 전
@rladusdn 응원 감사합니다. 힘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