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 모르겠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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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zx
6달 전
자신에 대해 모르겠어요
나는 이런 인간이다라고 정의를 내릴 수는 없지만 나를대로 나는 뭔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모르겠어요. 얼마 전에 속상한 일이 있어서 울고 있었는데 울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울만한 일을 당했는가? 그 생각이 들자마자 감정이 순식간에 가라안고 눈물이 멈추더라고요. 제가 듣고 울었던 말은 정론이였거든요. 정론을 듣고 울 수도 있지만 제 평소 생각과 신념은 그렇지 않았어요. 그렇게 울음을 멈추니까 마음속으로 거봐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방금 느꼈던 감정은 뭔가라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분명 속상한 마음은 있었고 지금도 있는데 순식간에 사라지니까 이 감정이 진짜 내가 느낀 감정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정반대의 자신이 둘 다 이해가 되긴 하고 둘 다 인정하면 되는데 이성과 감정이 둘 다 그건 안된다고 하고있어요. 타협을 하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이성을 선택하고 싶어져요. 그런데 이성을 선택하려면 이성이 이건 평소 자신이 생각했던 자기자신과 달라지기 싫어하는 감정이 이성적인 선택에 관여한게 아닌가 의심해요. 지금 이성은 이성인지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이 글을 쓰는것도 감정의 발악인지 이성이 이 상황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여기까지 쓰고 다시 읽어봤는데 말하려는게 뭔지모르겠네요. 한줄요약을 하자면 머릿속의 다른 내가 내가 무슨 생각을 할때마다 방해해요. 그건 아니지. 이건 이렇게 하는게 맞지 않아? 그게 맞을까?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예전에는 절 도와주는 놈이였는데 자존감이 낮아져서인지 과민반응인지 점점 하려는일마다 방해하는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그녀석이 분석한거니까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또 없애려고 하면 불안해지는것 같기도 해요. 한줄요약이라고 했는데 또 나도 모르는새 분석하고 써내리고 있내요. 분석은 그녀석 담당인데 잘분석한것 같기도 한데 한줄요약이라고 했으니까 지우고 다시쓰라고 또 뭐라 하고있어요.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내요. 방금은 어떤 생각이 났다가 썼는데 그녀석이 자기검열이라도 하는지 갑자기 기억이 안나내요. 이러다간 안끝나니까 이제 끝낼께요
망상스트레스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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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6달 전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남의 일처럼 느껴지고 감정 변화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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