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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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242
6달 전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저의 꿈은 시골 농막 하나 구해서 낮에는 농사 지으면서 밤에는 공부 하는 겁니다. 이런 꿈을 가지게 된 이유는 대인관계가 지겹고 남의 비위 맞춰 주는게 싫기 때문입니다. 가끔 만나서 즐겁게 노는 친구는 좋지만 대부분의 친구 동료 가족은 항상 정신적으로 힘든 모습을 많이 보여주곤 합니다. 이런 것들이 저한테는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물론 저 스스로 엄격하고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전 그냥 저런 약한 모습을 보기 싫습니다. 또한, 저는 아무리 힘들어도 남한테 말하기 싫고 해결법을 찾는데 집중합니다. 물론 저도 부족하고 나약한거는 맞습니다. 그래서 고민도 많고 열등감을 느끼것도 맞습니다. 어찌 보면 그래서 시골로 도피하는거 아니냐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전문가님들이 보기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학창시절, 군대, 대학생활 다 평범하게 하고 대인관계도 문제 없었는데 왜 계속 시골로 도피하고 싶을까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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