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면 쓰레기가 됩니다
술을 마실 때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주량을 넘는 술을 먹을 때마다 쓰레기가 됩니다
남을 조롱하고 입에 담기 험한 말들을 자꾸 한다고 합니다.
저는 기억이 안나구요
술 취하기 전에 맹세코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맘에도 없는 험한말을 서슴없이 뱉어서 주변인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주량을 넘는 술자리가 아에 없을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하면 이런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성추행이 될 수도 있는 말도 한다고 합니다.
제 자신이 경멸스럽고 무섭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