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너무 많은 나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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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970430
3달 전
걱정이 너무 많은 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때문에 혼자 서울에 와서 자취한지 6년이 된 26살 여자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수련회나 수학여행 단체로 놀러가도 내 물건은 따로 구석에다가 챙겨두고 내일 입을 옷들, 물건들 차례대로 꺼내서 정리해두고 몇 번을 가방 정리를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누가 내 물건을 훔칠까 봐 그런 걱정을 하기보다는 이렇게 해야지 제가 속이 편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평소에도 걱정이 많아서 무엇을 챙겨야 할 때도 가방에 챙기곤, 또다시 물건들을 다 꺼내서 종이에 적은 리스트를 보며 두 번씩은 확인해야지 제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 해야 하는 일들이 있으면 까먹을까 봐 항상 종이에다가 해야 하는 일이나 고쳐야 하는 것들을 적어서 책상 중간에다가 두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혼자 살면서도 전기 코드를 다 뽑았는데도 집에서 나가기 전에는 무조건 집을 돌아다니면서 다 확인을 하고 집 문을 열다가도 다시 또 들어와서 확인하고 전기 코드 뽑은 것들을 다 사진까지 찍곤 합니다 근데 그 찍은 사진들을 다시 보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 행동들을 하면 마음이 편하니깐 하는 겁니다. 또 문을 다 닫았는데도 6번을 넘게 문을 한번 잡아당겨보곤 합니다 문이 잘 잠겼는지 안 잠겼는지.. 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을 주위에다가 이야기하면 주위에서도 너무 피곤하게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피곤합니다. 분명 두 눈으로 전기 코드가 뺀 걸 다 확인했는데도 그 앞에서 1분을 가만히 보는데 그런 제가 가끔은 나는 왜 이럴까? 싶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저는 이 많은 습관들을 그만두고 싶습니다
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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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man
3달 전
그러게요 남다르시네요.. 꼼꼼한 일은 잘하실것 같아요! (디모데후서 2장)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