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프다 우리 집의 강아지 3마리 중 둘째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Nell27
·3년 전
너무 아프다 우리 집의 강아지 3마리 중 둘째가 오늘 9시01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나와의 마지막 순간은 그저 몸이 경직된 채로 나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그것이 너무 끔찍해서 좋은 기억보다 더 생각이 난다 너무 아프다 너무나도 아프다 내 감정을 누구보다도 잘알아주던 너였는데 나랑 20살까지 같이 행복하게 살기로 했는데 내 삶의 이유 중 하나였는데 그 이유가 사라져버렸다 나도 화장식에 가고 싶었지만 왜 나이 제한이 있는걸까
답답해무서워속상해걱정돼슬퍼무기력해우울해외로워괴로워공허해스트레스받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