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척이랑 같이 자고 있었는데 친척이 잠버릇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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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wnathappy
·3년 전
저랑 친척이랑 같이 자고 있었는데 친척이 잠버릇인지 자면서 제 팬티 안에 손넣고 엉덩이 만지려고 허벅지에서 엉덩이 팬티 라인 쪽으로 딱 손이 점점 올라가서 어., 뭐지??? 했는데 갑자기 손을 올리더니 가슴에 손 넣으려고 해서 손 뿌리쳤거든요. 근데 그 사람은 계속 눈감고 음냐음냐 하면서 자더라구요. 이런것도 성추행이라고 보나요..? 이거 가족이 알면 친척 다 난리나고 저 추행한 친척 가족은...더 그렇겠고....그래서 이야기는 안했는데...무섭고 불안해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전에도 그랬어요. 그 때는 브래지어 위에 손올리고 조물딱 거려서 *** 놀래서 깨고... 이 전에는 다른 사람이 제 허벅지 만지고 버스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다른데 자리 많은데 제 뒤로 와서 제 뒤에 딱 붙어서 제 엉덩이와 거시기가 닿는 느낌이 나고...하...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모르겠고 항상 그냥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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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sd
· 3년 전
와 어떻게 참으셨어요ㅜ 전 이개세끼야 할듯ㅠㅠ진짜힘드시겠다ㅠㅠ성추행맞아요ㅠ잠버릇은 절대 눈씻고바도아니고 음냐음냐거린거 명존쎄하고싶네요. 어른들한테 말하세요. 그새낀 맞아야되고 훗냘범죄자로 뉴스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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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yeon
· 3년 전
어머니한테는 이야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