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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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ightorangefun
·3년 전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나의 아이에게 말해주고 싶어. 고마워, 그렇게 아픔을 버텨주어 내가 있을 수 있었어. 지금도 그 아픔을 좋아할 수 없지만, 그걸 버텨준 너를 사랑해. 너에게 정말 고맙고 늘 응원하고 있어. 지금도. 모든 아이에게 말해주고 싶어.
감사해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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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ik
· 3년 전
와 이거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 가사중 한 구절이네요 저도 이부분 듣고 굉장히 공감받고 너무 좋아하는 말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