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기억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군대|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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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
커피콩_레벨_아이콘therabit564
·3년 전
저는 중2때 학교에서 000이라는 애한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000은 강약약강이 심하고 억지가 심한 그런애 였습니다. 000는 중학교 저한테 금품갈취를 하였고 늘 저한테 너 내가 만만하냐면서 멱살을 잡고 와이파이셔틀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000은 제 목을 조르면서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냐며 괴롭혔습니다. 전 그렇게000의 괴롭힘을 견디며 중2를 보냈습니다. 군대시절 저희 중대에 ☆☆☆이라는 병사가 전입을 왔습니다. 저희 중대는 6개월 동기제였고 ☆☆☆은 저보다 3개월 늦게온 동기 였습니다. 하지만 ☆☆☆은 고문관이자 관심병사였고 ☆☆☆은 적반하장 강약약강 내로남불이 심하고 지밖에 모르는 놈이었습니다 ☆☆☆은 원래 px병이었지만 같이 근무했던 px병과 싸워서 저희 분대로 왔고 저희 중대에서 같이 일하면서 하기싫다는 표정을 짓고 자기이걸 왜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투정을 부렸습니다. ☆☆☆은 우리중대에서 하는것도 없었고 당직도 물론 안섰습니다 그래서 휴가도 안받았습니다. 전 ☆☆☆이 역겨웠고 ☆☆☆을 같은 분대원이라 차마 무시할수도 없었고 설문에 쓰자니 눈치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을 하대했습니다. 그래서 ☆☆☆과 전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전 ☆☆☆을 하대 한것에 대해 미안하단 생각이 들었고 사과도 했습니다. 하지만 ☆☆☆은 툭하면 저한테 짜증내는 식으로 싸우자는 식으로 말하고 자기는 왜 휴가를 안주냐며 자기는 운전병으로 지원해서 와야 했다며 저한테 투정을 부렸습니다 또한 ☆☆☆의 생활태도도 날이 갈수록 안좋았고 중대장님이 당직근무를 서라고 말했지만 하기 싫다며 투정을 부렸습니다. 전 ☆☆☆한테 미안했던 감정이 사라졌고 ☆☆☆을 증오 했습니다. 저는 중학교때의000와 군시절에 ☆☆☆그 두놈이 증오스러워 아직 까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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