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ㅁ(엄마라고 하기도 싫다.) 너무 싫다 . 평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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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ㅇㅁ(엄마라고 하기도 싫다.) 너무 싫다 . 평소에도 엿 개 매기더니 오늘도 ***한다,, 짐 옮기는거 도와주겠다고 와놓고 내 침대에 누워만 있다가 일어나서 밍기적거리고, 짐지킨다고 굳이 지킬 필요없는 짐 옆에서 서있기만 하다가 화장실 청소도구 담아놓은 봉투에 접시랑 컵을 담고 앉아있다. *** 장난하나. 그거 청소용품 담긴거에 접시하고 컵을 왜 담냐고 말하니까 *** 깔끔떤다 이***한다. 깔끔 떠는게 아니라 상식아닌가..? 누가봐도 청소도구여서 실수로 담은건 아닐텐데..!? 나중에 애미 너 늙으면 똑같이 해줄거야 접시 놓은곳에 화장실 변기 청소 솔 닿게 하고 음식 담아 준다음에 ***하면 *** 깔끔떤다 그렇게 똑같이 말해줄게. 가정폭력 스트레스 끝내 못 버텨 내가 자살하거나, 가족 연 끊고 잠수탄거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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