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hotsun
·3년 전
명절처럼 할일없는 주말이 싫다.뭔가를해얄것같은 강박
안하는것도 무료하고 재밌게살고싶은데
어떻게어디서 누구와..모르겠다.
누군가해줘야 그때야 안심이고 즐겁다.
극히의존적이라. 시작은 누가해줘야한다.
병인가.
혼자가아닌 집은 더싫어 밖으로 전전
시간을 떼우고싶으나갈만한곳도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다. 누가데리고가면
좋겠는. 병인가.약속없는 주말이 싫다.
지루한인생
지루한결혼생활
안절부절자녀양육
끝이없는가사노동
근근한직장생활
무기력하다. 즐거운시간뒤에오는 현타현타
도망가고싶다.
다른생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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