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하시는 아주머니 한 분이 말을 너무 기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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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같이 알바하시는 아주머니 한 분이 말을 너무 기분 나쁘게 하신다. 만나지 한 달도 안 된 시점에서 자기 다이어트 얘기하다가 나도 빼야겠다하고 오늘은 사탕 주면서 살 찌라고 주는 거라 하고. 친한 사람이 말해도 기분 나쁠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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