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말을했다. 내가 널 속여온 것이라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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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FascinateDD
·3년 전
오늘에서야 말을했다. 내가 널 속여온 것이라고. 그렇지만 그 마음은 진심이였다고. 나를 원망할지 모르지만 용서해달라고. 오늘에서야 말을했다. 무섭다. 모든사람이 날 떠나갈까봐. 후회스럽다. 내 모든 행동이 후회스럽다.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 것을 믿는다. 나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 잘했다고 나를 다독여준다. 용기를 낸것이라고 어깨를 토닥여준다.
망상슬퍼속임걱정돼답답해힘들다콤플렉스공허해트라우마실망이야우울해의욕없음외로워거짓말부끄러워미안대인관계결핍속상해불면우울공황고등학생스트레스불안해불안친구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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