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ascinateDD
·3년 전
오늘에서야 말을했다.
내가 널 속여온 것이라고.
그렇지만 그 마음은 진심이였다고.
나를 원망할지 모르지만 용서해달라고.
오늘에서야 말을했다.
무섭다.
모든사람이 날 떠나갈까봐.
후회스럽다.
내 모든 행동이 후회스럽다.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 것을 믿는다.
나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
잘했다고 나를 다독여준다.
용기를 낸것이라고 어깨를 토닥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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