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요? 요즘은 내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녹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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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요? 요즘은 내가 왜 살아가는지 모르겠고... 죽고싶은 마음도 들고... 몸이 약해서...눈이 언제..녹내장으로...실명이 될지...알 수없어서...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보육기관에 맡길 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난 참 무능하고 무기력해져버린...제가 밉네요. 지금 집에는 쌀2kg밖에 없네요... 아픈 눈과 목 허리로 인해서...제대로... 일도 못하는 판국에 돈만 나가는 공과금으로... 참 버겁네요. 차라리...죽고싶을만큼...현재 몸무게는 43kg...점 점 말라가기만 하는 지금... 제 모습이 참 허탈하네요. 바보같고...
슬퍼힘들다불면불안괴로워무서워의욕없음우울해답답해불안해어지러움신체증상두통우울공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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