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i0420
·3년 전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요?
요즘은 내가 왜 살아가는지 모르겠고...
죽고싶은 마음도 들고...
몸이 약해서...눈이 언제..녹내장으로...실명이 될지...알 수없어서...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보육기관에 맡길 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난 참 무능하고 무기력해져버린...제가 밉네요.
지금 집에는 쌀2kg밖에 없네요...
아픈 눈과 목 허리로 인해서...제대로...
일도 못하는 판국에 돈만 나가는 공과금으로... 참 버겁네요.
차라리...죽고싶을만큼...현재 몸무게는 43kg...점 점 말라가기만 하는 지금...
제 모습이 참 허탈하네요. 바보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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