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하늘 아래. "나"라는 검은 먼지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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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REATSAGE
·3년 전
어두운 밤하늘 아래. "나"라는 검은 먼지는. 오늘도 혼자고 어제도 혼자고 내일도 혼자고 먼 미래에도 혼자겠지? 먼 과거에도 혼자였으니.. 오늘부터 개명해야겠다. 도높은 우주 속 "지구"라는 행성 속에 살아가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먼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야겠다. 난 "먼지"니까 혼자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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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Thirst
· 일 년 전
아니야 먼지는 누구보다 뭉쳐다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