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요 일에 치여사는 엄마도 힘들어보이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maninsol
·3년 전
마음이 아파요 일에 치여사는 엄마도 힘들어보이고 막말을 쏟아냈던 친구도 불쌍해보여요 연휴때 친척들 만나면서 멘탈이 약해진거같아요 긍정이 줄어들고 몸은 무거워진거같아요 삶은 음울한 노래가 아니라는 것을 지혜로운 사람은 알고있대요 희망을 가지고 살면 그 태도만으로도 상황은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대요 저는 이 모든걸 알고있는데 마음이 아파요 잘살고싶어요 주변사람과 교류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면서 좋은 날씨는 저에게 뽀송뽀송한 옷감을 줘요 나뭇잎에 내려앉는 햇살도 반짝입니다 그래서 학원에 미리 가지않고 카페에 왔어요 주변이 힘들고 마음이 힘들고 지치는거같아 잠시 기운을 차릴곳이 필요했어요 하느님 저에게 시련을 헤쳐나갈 긍정을 주세요 깨어있는 정신과 영혼을 위해 절제하겠습니다
속상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