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h3124
·3년 전
내 인생 이렇게 된걸 누굴탓하겠어.... 다 내가
이렇게 만든거겠지... 나, 지금 벌받나봐....
내감정과 마음을 항상 피하기만하고, 외면하고
방치하기만해서.... 지금 이렇게 아픈가봐...
우울하고 화가 날때마다 숨이차고 머리가 깨질거
같아서 진짜 미쳐버릴거 같은데, 아무한테도
털어놓지 못해... 그냥.. 아무도 보지못할 정도로
작게 꾹꾹 눌러담고, 마음속 어딘가에 던져버려....
그게 내가 할수있는 유일한거야... 언제 터질지
알수없는 시한폭탄을 짊어지고 사는거 같아...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매일매일이 불안하고 초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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