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파서 엄마랑 며칠동안 병원에 있었는데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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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내가 아파서 엄마랑 며칠동안 병원에 있었는데 그 사이에 집에 동생이랑 애비만 남았었다 근데 애비가 밥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고 며칠동안 게임만 처하면서 배달음식으로 배채우거나 그냥 아예 안먹고 과자로만 배채웠단다 진짜 이게 말이되나 혼자있는거면 몰라 지 자식이 있는데 밥하려는 노력도 안해 손한번 까닥하면 뒤지는 병이라도 있나 모르면 전화해서 물어보기라도 하던가 집은 게임하면서 먹은 군것질거리로 쓰레기장 만들어놓고 저녁늦게 병원에서 집돌아온 엄마한테 밥해달라고 하고...병원에 그냥 쳐자러올거면서 지딴엔 병원올때마다 나한테 친한척하는거 개빡치고 엄마랑 보호자교대하지도 말았으면 좋겠고 그냥 애비가 나한테 아는척도 하지말고 그냥 가족관계 끊고 살았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이 가족라는게 죽이고싶을만큼 짜증나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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