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명령혀으로 말하지말아 그지같은 새끼야 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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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나한테 명령혀으로 말하지말아 그지같은 새끼야 니가 무슨 잘못이 있냐고 니가 나 낳고 잘못 키웠잖아 아무 잘못 없는거 처럼 말하지마 낳아준것만으로도 감사하라고? 넌 살아봤는데도 그렇게 생각하냐 니가 늘 부정적으로 세상을 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안말하는데 그딴 소리가 니 입에서 나오냐 어이없다 니가 나한테 직접적인 학대는 없어지만 간접적으로도 했어 그리고 아무리 체벌이 애매하게 작동하는 시기에 컸지만 난 너 용서 안해 왜 같은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너와 같지 않은점이 참 신기하고 부럽고 질투나 짜증나 너가 나한테 너혼자 생각하고 말하지말라고 하는데 너도 똑 같은거 몰라? 내가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하고 그게 무의식적으로 말과 행동으로 나오잖아 참 타이밍을 잡기힘들어 그치? 갑자기 훅하고 나오니까말야 받아치기도 힘들고 난 너가 알아차려주길말했어 넌 항상 내가 터놓고 말하면 분노 조절처럼 화냈으니까말야 내잘못이라고 그래서 ***없이굴었어 일부러 더 이기적으로 굴었어 그래 내가 천성이 좀 이기적이긴해 그래도 커가면서 많이 배웠거든 근데 커보니 잘못 큰거 같더라 너 때문에 내가 뼈 담을 비닐봉지 두개중에 한개를 왜 안버리냐고 했는데 아빠도 담아야지 했잖아 그땐 아 하고 생각못하고 넘어갔는데 근데 그 대답이 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니 참 이상하드라 여기서 너의 성격을 알수 있지 첫째 넌 내가 방에 들어가서 먹을때 비닐봉지를 안들고 가는걸 몰라 이상하지 난 다먹고 모아서 들고 나와 아빠의 뼈 봉지에 보이니까 넌 옛날부터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내가 대놓고 아빤 왜 내가 단걸 잘 못먹는지 몰라 난 단걸 잘못먹어요 했는데 까먹더라 그래 나이들면 그럴수 있지 근데 난 스무살이야 ㅋㅋㅋ 여태까지 내 성향을 단한개도 기억 못하드라 그리고선 항상 답은 키워준것만으로 감사해야지 난 할말이 없어 난 니가 불쌍하지만 진짜 싫어 알어? 그리고 내가 내 봉지만 챙겨서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난 습관적으로 한봉지는 필요없다고 생각한것 뿐이야 알아? 진짜 싫어 진짜 너야말로 니혼자 생각하지마 나도 그런면이 있지만 넌 더 심해 난 너의 말 행동을 반정도 이해하지만 넌 날 모르잖아 내가 배려할려고 하면 의외라는 표를 내어 내 기분을 상하게해 내가 둘이서 속을 털어놓고 솔직하게 말할려고 하면 넌 항상 소리가 점점 올라가잖아 짜증나 진짜 싫어 인정할거 인정해 그니ㅣ고 니 기억력도 안좋아 누가 누굴 지적해 ***끼가 이것말고 많아 낳고 그냥 대충 기르면 된다고 생각했어 ? 육아에 대해 생각한 적도 없는주제에 그래 돈만 잘벌면 된다고 새각하시는분들도 많아 핮만 그분들도 이게 맞는건가 하고 후회하고 더 신경 많이 쓰시지 넌 아니잖아 그냥 낳아준것 그거만으로도 감사해야된다잖아 난 알어 항상 술먹어도 안먹어도 화 나도 울어도 넌 항상 미안하다고 고맙다고도 너랑나랑 교감이랑 말을 잘 못나눴다는말도 안하잖아 항상 나한테 뭐라고 내 탓만하지 니가 싫어 정말정말 죽으면 생각이 달아질지 모르겠지만 난 다시 태어나기 싫어 태어난다면 유럽에서 태어나고 싶네 이거 말고도 넌 진짜 더 많아 그러게 날 낳지말았어야지 왜 나아서 내가 무슨 잘못이 있는데 이렇게 살아야하냐는 말과 생각을 해 진짜 웃기는 새끼야 내가 무슨 잘못을했는데 널 낳아서 이렇게 살고 싶냐고 라는 뒷말 생략한거 다 알아 남들한테 말해봤자 너가 오해하고 있는걸꺼야 라고 하지만 난 그말이 싫어 같이 살아보지도 않고 몇번대화하고 술먹었다고 친해졌다고 잘 아는듯이 말해? 아빤 참 무의식적으로 여우같이? 행동해서 정말 얄미워 그게 아무리 친한들 술주정을 봤든 아빤 본시ㅁ과 본모습을 잘안보여주거든 그게 스트레스때문에 집이라서 그딴 식으로 우리에게 했는진몰라도 심지어 친척들 앞에서도 우리가 보는 술주정을 처음 했는데 고모가 눈물 흘리면서 이런애가 아니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나한테 그런말하냐고 하드라고 어이가 없었지 그땐 우리들은 캠핑 텐트안에 있었어 난 전새ㅇ에 죄를 지어 이런 천성과 이런 부모를 가진거 같애 아빠한테 술주정에 대해 말했더니 대노하드라 그럴리 없다면서 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말하는거지만 난많이 소심해서 어렸을때 남들보다 조금 물욕을 억제하는 법을 안거 같애 부모가 힘들다고 생각하면서말야 그래서 조금 억울해 그냥 등골이나 빼먹을걸 성인되고 컴퓨터 한대 사달라고 했더니 나도좀 힘들드라 그리고 지가 현명한줄알아 그냥 진짜 어리석고 자신의 기회를 뻥 차버리는 현명하지않은 멍청한 ***새끼인데 ㅋㅋㅋㅋㅋㅋ나주에 후회하지않으면 몰라 후회하잖아 선택못한 지 우유부단함을 우리들때문에 이사못간거라고 이사간게 더 낫지 않았냐고 아 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정도면 됐다고 했을때도 괜찮다고 생각했잖아 이거 단점있다고 근데 괜찮다고 했잖아 내팔랑귀도 잘못이 있지 근데 난 분명말했다고 넌 한번도 현명한생각은 한적이 없지 왜냐 난뭘 살때 내가 정말이게 나한테 좋은건가 정말 고민하면서 내려 난 물욕이 별로 없어서 그런걸 더 생각하는거 같애 근데 넌 나에 대하 모르잖아 내가 진짜 뭔가를 살때 최신형 제일 비싸고 좋은걸 사길 원하나봐 정말 웃겨 이것말고도 많은데 그냥 너무 길어서 다못쓰겠다 글쓰면서 많이 풀리거 같애 시원해 물론 제 부모같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냥 답답해서 썼어요 이런식으로 키우지말기를 아그리고 항상 남들한테 뭘 물어보거나 말할때 꼭 나를 내새워서 말하드라 그래 내가 치과 에서의 선생님들의 행동에 대해 불만이건 맞아 근데 난 별로 교정이 언제 끝나는지 궁금하지않아 저번에 말해줬는데 까먹은 니 기억력을 탓하라고 그리고선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전화해서 물어보는것봐 지가 해도 된다고 하라고 했으면서 분명 처음에 평균적인 기간이고 더 늘어날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왜 또 ***인지 전화하는것도 꼭 언제 끝나나요 하고 꼭 끝에는 아 은시가 이빨이 좀자꾸 흔들린다고 해서 진짜 빡침 지는 전화할태 나보고 왜 전화를 못하냐고 넌 돈내고 서비스를 바드는건데 왜 못하냐고 하면서 왜 내 핑계를대 ***새끼가 글고 직접 가는건 난데 왜 내이미지를 니가 결정하게해 그쪽에서 뭐라고 생각하겠냐고 앞에서 말하면될텐데 굳이 뒤에서 라고 생각하겠지 니가 정말 배려가 있다고 생각해? 니도 이기적이야 난최소한 직접 갈 사람을 생각해서 그렇게 말안해 그리고 친척들이랑 니랑 나에대해 일도 모르면서 서로 떠들지마 진짜 개빡쳐 그리고 남들 앞에서 나 생각해주는척하지마 ***끼야 나대할때처럼 하라고 내가 잘못 키운거 같애 다 내잘옷이지 못해준게 많아 오 지도 잘 아네 와 착한 아버지 연기 ㅈ렸다 글고 내가 찬성이 ㅅ 이기적인거 인정해 그런거 같애 난 평균보다 조금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뭔가하기전에 배려보다 합리적 이익을 조금 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거든 근데 난 억제를 해 조절을 한단말이야 가족끼리 진짜 친하지않은 남처럼 배려하는거 진짜 닭살 생기지않아? 왜 가족인데 내가 착하게 남들한테하는것처럼 아 괜찮아요 이러면서 양보하고 행동하고 말 조심해야하지? 왜냐고 물어보니 남들한테는 그럴지몰라도 가족한테는 서로 그래야된다고? 첨엔 엥이랬어 가족이란 편해서 서로 터놓고 상처받는 말해도 조금은 괜찮은거 아냐 가족이니까 가장 가깝잖아 오히려 남일수록 조심해야지 음? 그래 첨엔 이해안됐지만 뭐 성향이니까 이해는 안되도 알았어 해줄게 그래서 그런지 내가 그렇게까지 이기적인가 생각이 들어 남들한텐 더 배려해야하는거 아니냐니까 내가 이상하고 내주변 친구들이 이상하다고 친구도 지같은것만 사귀었다고 하드라고 ㅡㅡ ***새끼가 나도 니 친구들 욕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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