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어제와 오늘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것 같다 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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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점점 어제와 오늘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것 같다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휴식을 취해봐도 휴식을 한 것 같지 않아 머리가 어지럽고 몸이 무겁다..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이 시험만 끝내면 괜찮아 질까..그땐 웃을 수 있을까...
두통우울어지러움불면불안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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