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언젠가부터 나는 매일 울고 있었다 무표정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어릴적 언젠가부터 나는 매일 울고 있었다 무표정의 가면을 쓰고 속으로는 울었다 뇌가 우울에 절여진것처럼 요즘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나만 그렇지는 않은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