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고3 이니 이제 대인관계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고1때 절 괴롭히던 애들은 그대로더군요 아직도 절 싫어하고 꼽줍니다
걔네들이 꼽을 대놓고 줄 때 마다 재작년이 생각나면서 너무 힘들어져요 이런 기억 잊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고3이 이런글 올리면 철 안들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방법 좀 알려주면 좋겠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왜 뭐든지 나한테 부탁하는거야 나는 만능이 아닌데 당연히 내가 모르는것도 있는건데 왜 난 항상 뭐든 알거라고 생각하는거야 혼자 해결할수있는건 혼자 해결하란말이야 왜 맨날 나한테 그러는데 도대체
돈때문에 서럽다 돈벌수잇는 방안도잇엇으면 경계성지능장애도 ㅠㅠㅠㅠ 부모님이 아픈데도 돈버시니까 걱정스럽다
오늘 흉악한 윗대가리들 때문에 업무 팀이 폭파당했다. 3인 1조에서 1인(나)...일단 버텨본다. 인생...ㅆ벌
마음이 불안하다…….
집에 있으니 불안해서 자꾸 핸드폰 하게 됀다……
자유가 고민있돼요 이 고민을 풀어주세요
죽는다는 것 전 죽을장소, 죽을방법 다 생각해놨어요 때를 기다리는 중인데.. 그전에 심장마비나, 차사고로 죽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스스로 죽으면 누군가에겐 회복하기 힘든 상처가 될테니까.. 사고사도 상처겠지만 자살보다는 나을테니까. 납골당에 왔는데 평일이라 조용하고 좋네요. 아무도 없으니 보러온 사람에게 얘기하기도 편하고.. 원래 없었던 사람처럼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약해 보이는 사람들도 멘탈 엄청 강한거 같다…. 나는 이렇게 약한데.
연예인 걱정도 진짜 우스운거 같다
나빼고 다 잘사는거 같다 나만 힘들고 나만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