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내모습이좋은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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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내모습이좋은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3년 전
무슨말을해야할지모르겠어요 머릿속이 음악들으며잇고 온통 새햐얘지기때문에 이런병이뭔지모르겟지만 가사전달력잇고삼합이뤗던 때가그립네요 왜하필 이렇게태어나고 약한능력으로 태어나 부모님에게 되고싶은게 잇다고말씀드려도 그렇구나이해만하네요 지지는안 하는게아닌데 자꾸만 돈없는빚에허덕이는부모님을볼때마다 속상하고 방황을합니다 자꾸만슬픈걸들으면 눈물이나오다 안 나오다그런걸 자꾸만슬픈걸듣고서 맘만아프네요 어떡하면제가 이 상황을 좋게하고 부모님께 소심한성격을 간파할성격으로바뀔까요~? 애교도부리고 좋게만보이지않고 잇는그대로보일수잇는지 모르겟습니다 남자도없고 혼자솔로로지낸지 어언몇년째인데 커플된사람들만보면 부럽고 난생처음 썸단계에서 상황으로인해 못 이어나간제가 한심하네요 사실은 부모님이통제하고그래서 sns나 이것조차몰래하고 앱깔앗다지웠다 하는걸모르시다가 옛날에하는걸알아차려서 들킨걸로 손목을그은건아니지만 못 하시게답답히하시니까 답답햇엇습니다 그런데바로 드라마틱한일들을겪은뒤에 너무충격이컷엇고후유증이 남아돌아서 우울증약먹으며 치료를받은적이잇길래 좋아졋엇어요 정신이 이탈되고나서 힘들엇었고 도망칠곳이 마음속터널이엿고 무서웟어요 부모님께말할수있는간파할 힘도없고 왜이리도부족할까생각으로 숨통이막혀왔어요 죄송해요 마카분들께는 응원해주시는분들께는 관심받고싶어서도아닌 진실로 온지 몇년흘럿고 지금까지 이 사실을 알게할수없었고 또 숨기듯이 지내와서 겁낫습니다 저도 남들처럼 통제없이 부모님과의 차갑게지내기는 안되기에 배울게많고 경험적인 부모님에게 사회성도기르셧고 지내신게많아서 저도그러고싶엇던때들마다 하루이틀이아니엿어요 저는배울게많고 아는단어도모르고경제정치 사회시사등등 모르는게많아서 가르침받는게 좋은데도 책공부도하고음악 ,영어,일본어등등을 하면서도 꾸준히 배우는게잇어도 알아가는게어렵더라구요 학창시절때도 일본어가 7등급에서4등급올라가고 사탐인 사회와탐구조차 7등급에서4등급 오르고 한자능력검정시험 낮은급수들본것과 여러재능들과 배운것들그리고 노래부른영상들처럼 잘부른때를기억해서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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