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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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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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망설이다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는 말을 심하게 더듬었었고 말을 더듬으며 아빠에 성질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자라며 가슴 통 증 있어 엑스레이 찍으면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엄 마가 말을 심하게 더듬으니 언어 치료 예약을 하셔 서 의사 선생님을 만났는데 절 보시고 바로 입원 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입원 하였고 입원 검사중 종양 발견 하여 수술 했고 병원 있으며도 정신적 편한적 없습니다 수술 하고 아퍼 엄말 깨웠는데 자야 된다고 성질 내며 때리고 꼬집고 했습니다 그 렇게 저는 지금껏 재발 하여 수술 중환자실 갖은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처음 어렸을땐 수술하고 아무것도 몰라 병원에 의사 선생님들이 간호사 선생님들이 어떻든 지나 왔는데 어른돼 입원 퇴 원 하니 꼭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중환자실 환 자는 인공호흡기 끼고 정신 명료 누워 있는 환자도 있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누워 호흡기 해도 힘들었 고 맨정신 누워만 있으니 인공 호흡기 달고 말 할수 없기에 탕탕 두드려 의사를 표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시끄러 성질 내며 간호사가 가래 빼 고 힘들어 손좀 잠깐 안정 되게 잡아 달라는데 오 만 성질 뿌리치고 가는 겪은 체험 입니다 분명 말 하고 싶습니다 중환자실 맨정신으로 하루 보내는 건 고통 이란걸 알았으면 합니다 저는 현재 여러 병 치료 받고 있고 눈도 안좋아 앞으로 실명 하게 되었습니다 시한부로 오래 버텼지만 힘듭니다 저 는 살아 있는 동안 생각 못했던 거도 하고 맛난거 도 먹고 재밌게 놀고 싶었습니다 근데 현실은 저에 게 잔혹 매일 집에서 있는 전 돈도 5만원 일절 한 푼 안줍니다 저희 아빠는 제가 밖에 나가려 하면 갈데도 없으며 어딜 가냐 집에서 밥은 먹어야 되고 배달 이란건 없고 온갖 모진 말은 다 합니다 혼자 자식이 아퍼 생활 못하면 부모가 도와 주고 쓸수 있게 돈도 주고 근데 하는말이 집팔어 돈 주냐 거 리며 아프거나 응급실 가야 되면 날리치며 응급실 하는거도 없는데 왜 가냐고 그렇게 온갖 고통 다 받 고 최악 까지가 2020년 3월 부터 6월 까지 중환자 실 두달 어렵게 퇴원해 살아 있는 지금 저는 새벽 잠을 못잔지 20년도 넘습니다 요즘 약 먹고 잠니다 부모 행패 심한게 치료 받고 예약 되 있는 병원도 굳이 갈 필요 있냐 검사도 있는데 박박 우겨 못 간 적도 있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텔레비 드라 마 보면 아프면 하고 싶은거 하고 즐기는데 저는 왜 실오라기 허락 안될까요 묻고 싶습니다 엄마란 사람은 탁구 그 사람들 어울려 놀고 뭐 사먹고 뒤 거짓말 그러며 사람 갈궈 저 보고 따박 모자르다 진짜 기막힙니다 어떻해 집에서 열나 아퍼 그런 자 식 나두고 맨날 집에 혼자 있었습니다 얼마 있음 표적항암제 맞으러 입원 합니다 근데 엄마 하는말 엄마 병원 안 온다 화 내려고 하며 날리 치는데 넘 화나 죽이고 싶었습니다 저는 글로 나마 못한말 하 고 싶습니다 부모 니들만 알고 자식은 부모 펼리 도구 아니라고 내의사 자유 있다고 제 속마음 말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렇게 죽고 싶진 않습니다 분통 터집니다 P S 양재진 선생님 인사 드리게 되 어 좋습니다 유튜브 텔레비 선생님 뵈며 팬 입니다 뵙진 못 하지만 인사로 나마 선생님 앞으로도 더 잘 되시고 많이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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