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는데 언니가 말한다. " 우리엄마가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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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밥을 먹는데 언니가 말한다. " 우리엄마가 나 이렇게 많이 먹는 거 보면 또 *** 뭐라 그러겠지." - 언니는 엄마 집에서 나와서 연락 끊고 사는데도 그런게 생각나? "응, 문득 문득, 불현듯 엄마 목소리가 막 떠올라. " 트라우마란 이런거다. 평생 엄마가 했던 말들이, 귓가와 머릿속과 마음을 맴돈다. 엄마는 내 이름을 핸드폰에 저장해 놓지 않았다. 나는 한국에 돌아왔는데 모두에게 내가 미국에 있다고 했다. 엄마에게 늘 부정당하는 그 기분을 엄마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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