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gujj9887
·3년 전
죽고싶다는 생각을 매일 가지고
자살시도를 수십번 한 사람이에요.
집 나가라고 해서 제가 혼자 집 알아봤다가
사회초년생인 저에게 어려워서 계약파기를 했어요.
50만원을 물어줬고요.
그런데 아빠는 저보고 욕을 하며 나가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집에 있을거고 패고 싶은만큼 때리라고요.
제 잘못이니까요.
기대가 되네요. 얼마나 맞을지 왜 기대가 되냐고요?
맞다가 모서리에 머리라도 부딪히면
죽을수있잖아요.
8시 넘어서 오시는데 매우매우 기대가 되고
설레네요. 드디어 죽을수있다는 자체가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제발 저를 패고 패서 모서리에 부딪히게
만들어주길바래요. 그래야 제가 죽을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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