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ds3159
·3년 전
아빠가 상처주는말을 많이해서 너무 슬퍼요
가족들도 다 상처받아서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고있는데 다들 힘들어 하고있어요 계속되는 막말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빠랑 대화가 안되요..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말할사람도 없어서 답답하고 누가 내 마음좀 알아줬으면 좋겠고 너무 힘들어요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나도 힘들다고....
나만 사랑해주면 안돼?
아빠가 너무 싫어요 ..
약기운으로 목아파서 쉬어요 ㅠㅠ 삼킬때마다 아프네요
일도 드럽게 못하는게 열심히라도 해야지 열심히 안하니까 미움 사는거임
수학…수학 맞으면 쾌캄 쩌는데,틀리거나 막히면 진짜 짜증남…와 왜 틀린답니 계속나오지
가족 ***같은 놈들 가족이라고 불러주는 것도 쪽팔려서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살지 마라 사람 한명 죽기 전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세상 모두를 특정인으로 지칭하니까 진짜 환자같아 보이네요
왜 생명은 소중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