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한테 화풀이하고 ***하고 때려서 그나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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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자기 자식한테 화풀이하고 ***하고 때려서 그나마 불쌍하게 봐주는 사람 잃은 생각없는 인간이 남보고 엄마없어서 불쌍하네 어쩌네 말할 처지가 아닌거같은데요? 당신은 자식새끼가 ***이라서 일 못하게되면 길바닥에 나앉잖아ㅎ 불쌍한 느그 남편은 지입으로 술마시고 입에 붙은말이 아프다는말이고 몸 상태 호전된 지금도 돈문제는 항상 남한테 떠맡기고 기대하지 한번도 자기가 해결하는 꼴을 못봤어 술담배 쳐먹는답시고 지갑에서 돈 훔쳐가고 *** 하던놈이니 기대는 안하지만 저딴놈을 불쌍하다고 니아빠 불쌍해서 어쩌냐고 그렇게 못갈궈서 안달이던 자식한테 말하던거 생각하니 역겨움 그자체야 편하게 살려고 아무 생각없는 인간한테 결혼하자고 밀어붙인 니 업보지만 내인생도 같이 무덤으로 끌고가니까 정말 기분 잡친다 애 키우는게 힘들면 낳질 말던가요 뭐 엎거나 다친걸로 짜증나고 니때문에 스트레스 얼마나 받았는줄 아냐고 몰아붙이더라? 나는 괜히 낳아서 이딴집구석 보여준 너같은 인간이 사탄 마귀보다 더 추악해보이고 나도 할말 많어 해봤자 쌍으로 ***하고 칼들고 설치니까 안한거지 미친여자야 괜히 남에집 애 엄마없네 어쩌네 하며 불쌍한 인생 만들어서 깔보지 말고 니 인생부터 똑바로 살아; 워낙 저지른게 많아서 이제와서 똑바로 살아도 달라질건 없겠지만 혹시 모르지 니 말대로 부처님이 착하게 살면 복을주고 짜증나게 한 인간들 벼락내려서 죽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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