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munine
·3년 전
몸이 안 좋은지 한달째다 약먹도 안 낫고
검사해보니 전에 수술받았던 곳이 또 말썽이다.
죽는 병은 아니긴한데 몸이 영 시원찮으니까 걱정되기는한다.
진작에 건강 관리 좀 할걸.
젊다고 방심하고 오만했던 시절이 후회된다,
지금 부랴부랴 건강식품 챙겨먹기 시작하긴했는데...
몸이 아프니까 정신도 아픈듯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몸보다 이게 더 스트레스다.
안해야지 하는 생각들은 왜 이렇게 자꾸 생각하는지
좋지도 않은거 뭘 계속 생각하는지..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래야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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