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이 세상은 남을 앞서가는 방법은 알려줘도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자기가 자라온 환경이 보통이라고 단정짓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상에 수많은 환경에서 아등바등 사는 사람이 참 많다.
사회생활 못하고 사교성 없는 것이 내 잘못이 아니라 나의 병이라면 어떡할래? 모든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그 사람이 온전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오로지 자기 의지대로 했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속상하고 서글픈 일이야.
-adhd로 조롱과 비난가득한 학창시절을 보낸 어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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