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85년생 소띠 나로 말할것 같으면 어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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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xhaldp85
·3년 전
내 나이.85년생 소띠 나로 말할것 같으면 어릴적 친엄마는 친아빠 바람으로 2살 터울 언니와 나를 놓고 가셨다. 프리바디가 되어 아마 내나이 2살이었으려나. 그후로 할머니와 살다가 아빠가 새엄마라고 해비급아줌마를 데려왔지.. 처녀장가를 드시고 또 호색한 일상을 살다가 그 스트레스를 언니와 나의 온몸으로 받아냈지. 주로 얻어터진 이유는 청소를 깨긋히 못했다거나 그냥 아침부터 옷입다가도 주먹으 날라오고 새볔에도 깨워서 주먹이 날라오고 뭉둥이 몇개는 두동강이 날 암튼 조선시대 노비종년들 처럼 언니랑 나는 인간대우도 못받고 찬밥에 김치국물 먹으며 10년을 *** 버텼더랬다. 내가 학습한거는 온갖 ***욕과 눈치보는거 그리고 분노뿐이었다. 그덕분에 중고딩때도 왕따로 쓴맛을 보고 새엄마는 아빠의ㅡ바람과 폭력에 못이겨 집을 나갔지. .그후로 아빠의ㅡ본격적인.매타작이.시작되었고 아침까지ㅡ술주정을 받아내다가 학교가기ㅡ일쑤였다. 그런내가 직장생활을 잘할리ㅡ없었고 배운것도 없어 고졸에 아르바이트만 전전 했지.. 그러면서 돈벌면 술독에 빠져살기 일쑤였고 정말 쓰레기처럼 살다보니 쓰레기같은 놈들만 꼬이더라고 .. 그러다 책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시크릿 이라고 그걸읽고 정말 천운인지 괜찬은 지금의ㅡ남편 만나서 육아 중인데 6살 아들 이제 11개월 귀여운 아가 하나ㅜ내 양옆으로 누워있는데ㅡ지금부터의 진자 고민은 내가 첫애한테ㅡ화가나면 이중인격처럼 한다는거다ㅡ 갑자기ㅡ소리지르기 시작하면 애들은 얼음이된다. 그리고 애를 무섭게.다그치고 엉덩이.허벅지를.화가 풀링때까지ㅡ손바닥으로 때린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엉엉 운다....안그러겟다고 밤새워 참회하고 또 반복 ... 날 화나게 하는이유는 첫째아이의 소리지르며 화내고 고집부리며 끝까지ㅜ소리지르는거 무시도해보고 오은영 샘 훈육도 해봣지만 2시간동안 고집을꺽지 않앗다 .주변에서는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고 할정도로 정말 부처님도 돌아설정도의.쎈케릭터의 아들.. 나때문에 우리 아이가 커서 폭력적이지 않을지 걱정에ㅜ잠을 못이룬다.몇일전에 스트레스 진정된다는 약을 구입했다. 그리고 아이에게 이 약을 먹으먄 엄마 화내는 도깨비가 작아진다고 하니 아이가 좋아하는데 미안했다.난 자존감이 마이너스다 땅굴세계 ..내가 재밌다며 좋아하는 아줌마친구 몇명이ㅡ있어 왕따는 이제 탈출했지만 .. 화만나면 분노조절 못하고 새엄마가 그랫듯이 눈에ㅜ독끼ㅜ잔뜩품고 이런나를 어떻게ㅡ멈출수있을까요? 이렇게쓰면 올라가나
혼란스러워불안해부끄러워답답해걱정돼불면괴로워망상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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