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를 받으러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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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mount7979
2달 전
도수치료를 받으러 가는 시간들이 좋다 선생님은 내가 뵌 분들 중에 가장 차분한 분이셨다 의사라는 직업때문일 수도 있지만 차분하게 얘기를 들어주셔서 치료를 받는 시간동안 나또한 차분해질 수 있었다 선생님을 뵙는 날이 기대되기도 하고 가끔 선생님이 우리 엄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정하게 말을 잘 들어주시니까 선생님은 남자다 어제 실비 보험청구에 필요한 자료들을 뽑아서 거실 탁자 위에 올려두었다 아침에 비몽사몽 우리 ㅇㅇ이 우리 ㅇㅇ이가… 하는 걱정어린 말을 들었는데 혹시 적혀있진 않았겠지? 어제 안 읽어본게 후회된다 항우울제를 먹고 부작용때문에 속이 안 좋고 어지러워서 찌그러져 있어서 갑자기 또 틀어져서 병원에 갔다가 틀어진 이유를 설명드리다가 약 먹는 것도 말씀드렸는데 설마 그게 적혀있진 않았겠지…. 그래 무슨 그런게 적혀있겠어… 그냥 나의 괜한 걱정이겠지 어제 코로나 검사 음성 나왔는데 또 열이 난다 저번에도 항우울제 먹고 열이 났었는데 이번에도 열이 난다 그래 그럴수도 있지.. 정신과 의사 선생님을 바꿨고 약도 바꿨더니 훨씬 나아서 좋았는데 열 나는거 까지는 어떻게 할 수가 없네 혹시 또 후두염인가…? 안 그래도 역류성 식도염인듯 해서 약 타왔는데 어쩌면 후두염일 수도 있겠다 그래 나는 걱정이 많이 되고 불안한 사람이다 하지만 잘 이겨낼거야 지나가겠지 약 적응하는 기간동안은 푹 쉴거야 다 괜찮아 질 것이다 나에겐 괜찮은 미래들이 기다리고 있어 입맛도 없고 식욕도 없다 그래도 매 끼니는 챙겨먹는다 그런데 단 건 좋다 초콜릿 먹고 싶은데 참고 있다 케이크가 먹고 싶다ㅋㅋ 위 건강을 위해 조금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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