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얘기할 곳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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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고민 얘기할 곳이 없어요 친한 친구가 둘인데 걔네한태 말해도 위로는 못해줄 망정 한명은 자기생각만 말하고 한명은 별 대수롭지 않는거 들은듯 무시하거나 웃을때도 있어요(물론 웃을때는 저도 그리 심각한건 아니여서...) 전에는 진짜 같이 있을때 행복하고 좋았는데 고등학교 올라오고나서는 둘 다 예민해졌는지 저한태 엄청 막 하거나 둘이 종종 싸우기도 하고 중간에 있는 저는 스트레스받아요 친구 둘 다 친한쌤 한명씩 있어서 쌤들한태 상담도 받고오면 다시 괜찮아지는데 그것도 문제인게 둘다 맘 편해졌으니까 저한태 한 행동들은 다 없던것처럼 행동하고 다시 웃더라고요...(거기다 그 쌤들이 제가 걔네랑 친한걸 아니까 잘 지내달라고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말 안해 본 건 아니에요 말했는데 한명은 표정 굳어서는 "미안" 거리고 한명은 "응? 그게 왜??"라면서 이해못한다는 듯 말해서 말해도 소용없겠구나 싶어져서 그때 이후 말도 안하고 있어요(그러니까 싸울 일은 없어서 괜찮긴한데...) 털어 놓을 사람도 없고 엄마한태 말하자니 전에 좀 짜증내셔서 죄송스러워서 말 못 하고...그래서 여기 적어봄니다...
짜증나답답해슬퍼힘들다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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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unicode
2달 전
글쓴이님께 상처주는 일이 다시 반복될 경우 제대로된 사과를 받아내야합니다. 제대로 된 인간관계라면 "그랬구나.. 정말 미안해 앞으로 신경쓸께" "그렇구나 정말 미안해" 이정도에 상응하는 반응이 옳습니다. 혹여나 '그게 왜? 어쩌라고? 내 알바 아니다' 라는 정색하는 반응을 보인다면 앞으로 해당인물을 대할때 진심으로 상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고등학생시절이 가치관 형성에 많이 중요한 단계래요!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풀어나가시길 바라요 파이팅!!
imunicode
2달 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