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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결국 여기에서도 희망찬 글, 위로하는 글은 공감이랑 댓글을 많이 받는데 감정적이고 우울하고 날선 글은 외면당하는구나 아무한테도 위로받을 수 없는건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자퇴할까 전학갈까 자살할까 매일 웃는 얼굴로 나를 마주하는 친구들은 이런 내 모습을 보이면 떠날게 분명하다 부담주고 거리감 생기게 하기도 싫고 죽지도 못할거면서라는 부모님의 말 내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는 죽은 내 모습이 발견자에게 트라우마가 될까봐 내가 죽고 떠나면 가족들이 사회적 시선들에 괴로울까봐 그 뿐. 상실감은 그다지 모르겠다 니같은거 낳은 내 인생이 불쌍하다는데 언니가 쪽팔리다는데 지겹고 지친다 가장 깔끔하게 안아프게 죽는 법을 찾아다녔는데 비활성기체를 이용하는게 제일 괜찮은 방법이라던데. 돈 모아서 사자.
스트레스받아혼란스러워답답해자고싶다지루해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슬퍼우울해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16개, 댓글 4개
Winterand
2달 전
가족들이 말을 너무 못 되게 하네요ㅠ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언니라는 분은 무슨 어휴; 제가 다 화나고 속상하네요. 이런 말이 위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우울한 사람 좋아하고 우울한 얘기 좋아해요. 감정적인것도 좋고요. 그러니깐 다 얘기해주세요. 학교에서 무슨 문제가 있나요?
ha2mydeath4
2달 전
어떤말을 해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하고싶은 얘기가, 얘기할마음 있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언제든지 옆에서 묵묵히 들을게요 =)
lindsay97
2달 전
겨우 용기를 내어 '나 힘들어요'라고 말하면 '다들 그러고 산다'고 돌아오는 답변이 유독 힘든 것 같아요.
3355agi
2달 전
끝까지 남을 위해 죽지도 못하는 인생이 참 뭐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