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그냥 그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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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lch123
2달 전
첫 시작은 그냥 그림이 좋아서 시작하였다. 공부는 멀었고 그저...컨셉아트, sf 게임케릭터, sf 장비 아니면 자동차디자인을 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다. 결국 대학은 가라고 하는 주변의 소리로 가게 되었고, 맞지도 않는 과이며 내가 마주하고자 하는 분야와는 전혀달랐다. 인턴도 하였다 근데 맞지 않았다고 느꼈고 군대도 갔다오면서 휴학을 내서 다른 것을 하고 싶었지만 현실이 그렇게 날 내버려두지 않았다. 인턴도 했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나의 실력은 형편이 없었고 착한바보를 뽑는 곳은 회사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 별것도 아닌 말인데 가정폭력의 영향이었을까 결국 버티지 못하여 퇴사하였다. 현재는 돈이 필요해서 이곳 저곳 알바하였고 나이 먹다보니 30이 되었으며 이제 내가 가지고 있는건 빈털털이 주머니와 부담감 뿐이게 되었다. 현재는 가족의 한 분과 같이 살고 있는데 나로 인하여 그 가족이 피해를 보고 있다. 누군가는 전화해서 서로 떨어져서 살 길 바라니 취업해라는 이야기를 듣는데...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게 확신 있을 때 테클걸었던 것들이 생각나면서 분노가 차올랐다. 나도 내가 이러고 싶은게 아닌데, 나도 내가 원하는게 있었는데 듣지도 않았고, 니가 남들처럼 할 수 밖에 없는데 넌 진정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들과 많은 것들이 나의 탓을 느껴지는 순간 분노가 느껴졌다. 내가 왜 못하는지, 그 틀에 갇혀서 계속 맴돌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데 저런 소리하는 걸 들으면 분노가 차오른다. 매번 뭣같은 소리를 입에 물고 묻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꿈이 없었으면서 정말 아껴왔던 꿈을 사기당해서, 없어져서 포기한 것을 깨우친, 그렇게 치유되지 않는 상처를 끌어안고 사는 사람의 마음을 아냐고. 그렇게 지금도 평생을 후회와 반성 노력 그러다 다시 좌절하는데 또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아냐고. ***ㅅㄲ들아 너네가 아냐고.
트라우마답답해불안스트레스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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