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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wiei10
2달 전
누군가 예상치 못한 지적을 할때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저는 지금 공방을 다니고 있어요 다른일을 하다가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여서 시작을 했어요 다니면서 당장 수입이 없으니까 불안해서 작업에도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근데 최근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전보다는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스타에도 사진도 꾸준히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그 올린사진이 사실 제 마음에도 썩 들지는 않았어요 근데 그때 당시 사진을 찍을때 익숙하지 않은 카메라 사용과 주변에 도움을 청할 사람도 없어서 그냥 찍었어요 보정으로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 근데 막상해보니까 보정으로 한계가 있고 파일을 옮기면서 제가 보정한 컬러와 또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이번에 그걸 겪으면서 다음에 사진을 잘 찍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존에 찍은 것도 다시 찍어야지 생각도 하구요 근데 공방장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냥 단순하게 사진이 아쉽다 다시 찍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이였어요 악의가 없다는 것도 알고 진짜 아쉬워서 그런말을 해주신것도 알아요 근데 그 말을 보자마자 가슴이 두근두근하는거에요 공방장님이 하신 말씀에 의도와 마음은 짐작하지만 순간 그게 지적으로 느껴지는거에요 나도 알고 있는 부분인데 그걸 남이 직접적으로 지적을 하니까 그런것 같은데 정확히 무슨 단어로 설명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인스타팔로우도 사실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과는 팔로우하기 싫은데 얼굴도 아는 사인데 걸어오는 팔로우를 무시할수는 없어서 맞팔을 하긴 하는데 그 사람들이 내 피드를 보는게 싫어요 정확히는 아직 미완성인 나를 아직 보여주기 싫어요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건 알지만 그걸 주변사람이 아는게 싫은 것 같아요 괜히 내피드를 보고 그 사람들이 무슨생각을 할까 등 그런 생각들이 들어요 오늘처럼 공방장님에게 피드백이 오는 거 이런 일들이요 이렇다 보니 사람들에게 절 보여주는게 너무 어색하고 불편해요 그래서 더 관계를 안맺게 되고 피하다보니까 간단한 대화도 내가 잘 말했나 그런걸 생각하게 되서 말하것도 무섭고 그래서 피하게 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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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ziss
2달 전
너무 많은 불안감이 있는것 같아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