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께서 너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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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synqoo
3달 전
저희 엄마께서 너무 단속이 심하신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전 중학교 2학년 학생이고 외동 입니다 전 어려서 부터 부모님이 항상 공부만 하고 공부를 하는걸 원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공부만 하다보니 친구들이 놀자는 말에도 항상 거절만 했었어서 항상 전 혼자 였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보냈다가 전학을 가서 좋은 친구들만나고 즐겁게 많이 놀았었습니다 근데 중학교 올라오면서 그 친구들과는 다 멀어지고 다른 친구들과 놀려고 하면 엄마가 맨날 데리러 오고 가고 전화 무조건 해야합니다 여기까진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항상 5시까지만 놀아야하고 늦어도 저녁6시까진 가야합니다 제가 쫌만 더 놀면 안되냐고 묻기만하면 그럼 너 집나가 아니면 그냥 놀지마 라고 단정지어 버립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저녁까지 놀고 간섭안하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항상 그친구들이랑 끼지 못하고 놀자는 말에도 항상 거절해야하고 가끔은 그럴수 있지만 전 매일 그래야하는게 너무 속상해요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열심히 안하는것도 아니고 성적도 거의 다 90점 이상은 됩니다 하라는거 다 하고 열심히 하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요 그냥 어떨때보면 담배피고 술마시는 일진애들이 오히려 더 행복해보이고 그냥 가출할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그 밖에도 그냥 제가하는일 싹다 하나부터 열까지 단속하고 확인하고 간섭합니다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요 요즘에 애들하고 다 멀어져서 너무 속상하고 우울한데 가족까지 그러니까 너무 힘듭니다
짜증나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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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ssalgaru
3달 전
답답하시겠어요ㅠㅠㅠ 어머니께 편지써서 설득해보는건 어떨까요ㅠㅠ 해 지기 전까지만 놀겠다 이런식으로요
kyungha01
3달 전
속상하시겠네요..어머니에게 글쓴이님의 마음을 전달해보는건 어떨까요?
ghsynqoo (글쓴이)
3달 전
@kyungha01 말해봤는데 그럴꺼면 집나가라고 꺼지라고 하십니다 ㅠㅠㅜ
kyungha01
3달 전
헉ㅠㅠ힘드시겠어요ㅠㅠ그럼 조금만 더 버티시구 조금 더 크셔서 자취하시는 방법도 있을것같네요ㅜㅠ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