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tching
·3년 전
나는 친구들에게 예쁜 말만 하려고 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말하지 않고 아무리 화나도 상대방이 기분나빠하지 않게 말하는데...
내가 이렇게 착하게 대해주는것에 비해 나에게 너무 공격적으로 말하고 나를 무시하는 말투로 말하는 친구들이 가끔 있다..
속상하고 기분나빠... 조금만 더 예쁘게 말해줄수 없나 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금요일 저녁인데 슬프다 시험이 안 끝나서 시험 끝나고 수행평가가 많아서 동아리 발표 준비도 해야하고 수학 여행도 갈텐데 옷을 뭘 입어야할지 잘 지낼 수 있을지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다
근데 요즘 학교도 제미없고 심지어 자살도 하고싶고 칼도 꺼냈다가 다시온적도 많아요ㅎ
어떻게든 결론은 자살이 답이다로 나오네 ***
사랑이 넘쳐흐르는 모습이죠?
게임만 하고 잠만 자고싶다
우울증 극복하겠다고 마음먹고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었는데 또 2개월만에 안 가기 시작했다 증상이 점점 심해져간다는 걸 느끼고 있음에도 귀찮고 무섭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다
우울증이 심해졌나.. 요즘 식욕도 없고 밥 챙겨먹기가 너무 귀찮다 뭔가를 먹지 않아도 필요한 영양소가 알아서 채워졌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내일은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왜 뭐든지 나한테 부탁하는거야 나는 만능이 아닌데 당연히 내가 모르는것도 있는건데 왜 난 항상 뭐든 알거라고 생각하는거야 혼자 해결할수있는건 혼자 해결하란말이야 왜 맨날 나한테 그러는데 도대체
돈때문에 서럽다 돈벌수잇는 방안도잇엇으면 경계성지능장애도 ㅠㅠㅠㅠ 부모님이 아픈데도 돈버시니까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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