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됰 우울감과 과거를 회상
우울의 첫 원인은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의 이혼이었고
지금 현재 공무원준비한지 육개월입니다. 최근에 진로도 바꾸고 그래서 허비한시간에대한 과거에대한 후회, 일년동안 사귄남자친구가 바람을 폈고 그에의한 상처, 그리고 사개월전에 헤어졌는데 바로 다른여자를 사귀더라고요 그에대한 배신감등
만나면서 제가 자존감이 엄청 바닥이어서 정신병 걸릴뻔했다가
시험끝나고 여행도다녀오고 친언니나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다가 그 이후에 좀 괜찮아졌다가 계속 제가 못난사람같고 자기비하하고 자꾸 미래를 보지않고있어요.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해서 스스로 너는 할 수 있어 과거는 이제 내려놓고 잘될거야 계속 긍정적인.생각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부정적이고 우울한 감정을 없애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