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ggg·3년 전
요즘 너무 예민 하고 사람들 말이 정말 날 기분 상하게 할때가 많아 나와 다른 의견 내 생각이 틀렸다 나를 비판 하고 나의 단점을 들추고 추궁 하고 나도 그들과 똑 같이 하는 모습에 소름 끼치고 스스로를 못 났다고 이제 남의 험담 그만 하고 싶은데 나는 왜 이렇게 말이 많고 불만 도 하지 않아도 되는 말들을 할까 생각이 너무나 짧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데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내가 너무 한심 스럽기 짝이 없다
잘난척 그만 하구 내 주제를 좀 살피구 현명 하게 지혜롭게 제발 살아가자 감정에는 발 달린 것 처럼 전염 된다고 하니 스스로 누군가에 말을 할때 병 을 주지 말자고 되새김 하자 제발 헛 소리 남의 헌담 스스로 가치를 올려 너가 그 자리에 머무는 것 은 알면서 도 안 하고 있는거 입이 너무 가벼워
사람 관계가 어려우면 그냥그냥 웃자 가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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