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적인 얘기 너무 싫어요 부모님도 친척오빠/언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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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계산적인 얘기 너무 싫어요 부모님도 친척오빠/언니도 친척어른분들도 다 저한테 줬던 돈 대충이라도 얼마인지 생각해놨다가 가끔씩 저한테 ○○이한테 준돈이 ~~~원인데 ○○이 나중에 성공하면 ~~원은 주겠지? ~~는 해주겠지? 사주겠지? 이러시는데.. 진짜 너무 답답해요.... 심지어 제가 제 동생한테 뭘 해줬을때도 그래요 ○○아 동생한테 그런거 해줘야 소용없다 지금 널 봐라 내(부모님이나 친척)가 아무리 어렸을때 돈들이고 이랬어도 지금 돌아오는 거 하나없지않느냐 이러셔요... 그럴때마다 저는 어른들한테는 못그러고 부모님이나 친척오빠/언니한테는 애한테는 원래 뭘 바라고 해주면 안되는거다, 그냥 막 줘야되는거다, 그러다보면 나이가 들고 깨달으면서 저절로 잘해주게될거다 해도 계속 저래요.... 저 진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스트레스받아힘들다너무부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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