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힘들다 한동안은 마음이 호수처럼 편안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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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ang17
·3년 전
25.힘들다 한동안은 마음이 호수처럼 편안했다. 그 느낌이 낯설어서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우울감과 무기력함이 찾아왔다. 언제부터인가 정리하기가 너무 버겁다. 일하는곳도 집도 물건이 쌓여가고 씻는것도 힘이 든다.이제는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길도 너무 힘들다. 힘이 너무 없어서 카페 음료를 사서 거리 의자에 앉았다.하지만 음료 먹는것도 힘들고 집에 갈 힘도 없어서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모든게 다 힘이 든다
스트레스받아의욕없음속상해불안해괴로워불안무기력해슬퍼우울해스트레스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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