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きそうなくらいに 触れてい 本のちょっとでいいか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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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ustplain123
·3년 전
泣きそうなくらいに 触れてい 本のちょっとでいいから。 좋아하게 된 가사인데 이게 너무 필요해서 그런가 봐요 누구에게도 고민 상담을 못하니까 신이라도 필요해서 뒷가사는 로맨틱하지만 난 신의 목소리가 그냥 필요해서 그냥 그런가 봐요 친구가 날 달라졌다고 할때 내 탓이라고 그냥 웃으며 넘겼지만 사실 너무 지쳐서 나와는 방식이 달라서 이해하려고 죽어라 했지만 못해서였단걸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서 난 가라앉은것 뿐이겠죠 난 뭐가 돼도 상관 쓰지 않을거니까
불안해우울두통자고싶다우울해공허해무기력해공황망상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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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da123
· 3년 전
きっと大丈夫! ずっと大丈夫で居れます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