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저는 2.5톤 화물기사입니다. 2. 2021년 6월15일 저녘11시9분경 지입사무소에서 저녘일자리로 연락주었습니다. (당시 녹음내용있음) 작년에 일했던 업체에서 일해볼 생각없냐고 연락왔습니다.(저는 오전에 배송업무가있음) 3.저는 오전에 배송하면 보통 끝나는시간이 평균5시에 끝나고 한달에 두번 안동을 내려갑니다. 지입사무소에 한달에 두번 안동을 내려가서 저녘일하는곳 도착시간을 7시까지는 줘야된다고 얘기했습니다. 지입사무소에서 대표(저녘에 일하는곳)6시에서7시에 들어간다고 얘기한다고했습니다. 저는 7시에 들어가도 되는걸로 인지하고 2021년 6월16일 부터 오전일 끝내놓구 출근했습니다. 4.(배송처 총4개)저녘일 도착지 도착요구시간 ㄱ업체(물량평균2~3파렛트)까지 늦어도20시30분까지이며 ㄴ업체(물량평균2파렛트) 21시까지이며 ㄷ업체(물량평균3박스)21시30분까지이며 ㄹ업체(물량평균반파렛트)23시까지 도착해야한다고했습니다. 위의 모든 업체는 수작업 소위 까데기로 합니다. 5.목요일에 일했을당시 출고후19시쯤에 출발 20시40분쯤 ㄱ업체에 도착하였습니다. ㄴ업체21시40분쯤도착 ㄷ업체에 22시40분쯤에 도착 ㄹ업체 23시15쯤도착했습니다. ㄷ업체 일부짐은 차가떠나서 회수했습니다. 6.다음날 지입사무소랑 통화해서 저녘일은 시간을 맞출수없다고 얘기했으나 하루해보고 어떻게 판단하냐며 거절당했습니다.(통화내용자료있음) 7.20일 일요일 짐 적재중 저녘업체 대표님께 수도권 지방권하고 분류해서 내어줄수없겠냐고 부탁드렸으나 공간문제로 안된다고했습니다. 저는 대표님께 그러면 늦어질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리고 수요일얘기를말씀드렸더니 지입사무소에서 내가들어가는 시간을 얘기안했다고합니다. 못들었다고했습니다. 대표님도 경험이 많으신지 ㄱ업체부터 시간을 맞출수없다는걸 인지하고있었습니다. 대표님이 다음날 지입사무소와 통화한다고했습니다. 8. 다음날 오후3쯤 지입사무소에서 연락왔는데 대표님과 통화했는지 일주일정도만 사람구할때까지 해달라는 요청받고 일했습니다.(통화내용있음) 9. 문제의 날 25일 금요일 오후4시쯤 지입사무소에서 연락왔습니다. 오늘까지만하고 마무리짖자고(통화내용있음) 이날 저녘일업체에 17시50분쯤 도착 물건을싣었습니다. 물량은ㄱ업체3파렛트ㄴ업체반파렛트ㄷ업체는 없음ㄹ업체 반파렛트양이었습니다. 물건싣고 출발시간 19시10분쯤됐습니다. ㄱ업체 도착시간21시15분쯤됐습니다. 대표님이 20시30분이면 가는데 왜늦었냐고 따졌습니다. 저는 길이 막혀서 늦었다고 말씀드렸고 약간에 언쟁이 있기도했습니다. 서울물건만 처리하고 그냥들어오라고해서 처리하고 가다가 주유소 찾아서 주유하고가는데 늦게온다고 뭐라고하십니다. 돌아가는 내내 어디냐 대표님하고 지입사무소에서 계속연락이왔습니다. 도착해서 대표님이 용차를 불러놔서 지방권 싣어주고 내차에 실려있는 짐 내려놓으라고 하셔서 내려곻구(ㄹ업체꺼까지) 집에가는데 왜 ㄹ업체배송왜 안했냐고해서 저는 다 내려놓으라고했는줄알고 내려놓구 왔다고하니까 노발대발하셨습니다. 그후로 지입사무소에서 연락와서 수습중이라고 하면서 저한테 뭐라하시더라구요. (새벽에 통화한 내용 다있음) 10. 6월26일 11시경 지입사무소에서 연락왔습니다.저녘업체 존폐위기에있다면서 여기저기 불려갔다고 그러면서 87개에 용차비용을 청구하겠다고하는데요. 법으로 해결할수있을까요?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87개 용차비 청구받을만큼..... 법으로 해결가능 한지 꼭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