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겨우 65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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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3달 전
남친이랑 겨우 65일됬는데.. 저희가 롱디라서 시차가 꽤 나거든요.. 전 새벽시간까지 남친이랑 대화하려고 기다리는 데 남친은 게임 한다고 답장이 20-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내가 답장 기다리는 거 알면서... 그래서 어제 당해봐라 라는 심정으로 오빠 톡을 읽씹하고 다 꺼놓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무런 톡도 안 와있더라구요. 잠들었나보구나 라던가 이런 톡도 안 와있고.. 100일도 안됬는데 벌써부터 이러는 건 좀... 제가 너무 귀찮게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막상 전화할때는 우라 아가하면서 애정표현도 해주긴 하는데... 이런 일로 헤어지는 건 좀 에바죠? 남자친구에게 서운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짜증나불만이야힘들다답답해실망이야스트레스받아
, 공감 2개, 댓글 4개
leelight
3달 전
서운했겠어요 ..ㅠ
OnMyMilkyWay
3달 전
이런 표현 및 연락 스타일 안맞는건 정말 답이 없어요 이런건 말해서 고쳐지기도 하지만 과정이 매우 힘들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마련이구요 애초에 이런걸로 섭섭하게 하는것 자체가 안맞는거라 저는 생각해요..나이가 있어서 오래 연애도 해보고 이런 저런 사람들 만나보니 그런것같더라구요~^^ 혼자는 외롭지만 함께하며 외로운건 괴로운거예요
sooyook
3달 전
서운하다고 표현 해보시고 최대한 좋게 말햐보세요 몰아부치지 말고.. 그 이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헤어지기는게.. 님 행복ㅎㅏ개 해줄 남자 많아요 님이 연락 기다리지 않아도 먼저 해주는 남자 많아요 기다리고 지치는 연애 이어가지 맙시다
sooyook
3달 전
@OnMyMilkyWay 맞아요 좋아하는 마음이 작을수도, 아님 연락 스타일이 안 맞을수도 근데 두가지 이유 모두 계속 만남을 이어갈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작성자님은 연락 포기하실 수 없지 않으세요? 또 작성자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작다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굳이 연락을 기다려가며 만날 필요가 …두 분은 안 맞는거지 누구도 틀리진 않아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