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NANAGOMATZ
·3년 전
셤 끝나고 놀 친구도 없고 옷 사는게 취미인데 그래서인지 셤기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딴 생각 하기 싫어서 공부량 많은 학과에 왔고 시골에 있는 데로 내려와 자취하며 내가 좋아하는 자연과 함께하고..
근데 어느덧 일주일의 셤기간이 끝나고 서울로 올라와 있는 제모습이 길을 잃은 어린 양의 모습과 같아요. 알바도 잘 안구해지고 그나마 하던 알바자리에서도 억울한 일을 당해 잘리고 .. 인생 맘대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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