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금 좀 은따로 지내고 있는 중1이야 왜냐면 내가 처음에 *** 비슷한 무리애들과 친해지면서 친구가 걔네뿐이였어 그리고 친구가 걔네뿐이니까 걔네대화에 낄려고 공감도 해주고 그랬지 근데 그게 문제였나봐 나는 더 이상 그 친구와 지내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딴 친구를 찾는데 나랑 인사만 하고 지낸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예전에 ***무리 비슷한친구들과 어울릴때 뒷담을 깠던 친구여서 내가 미안하다 하고 사과를 했어 그리고 그애가 더 물어보길래 말해줬어 a라는 애 내용도 말했어 나는 분명히 a가 들으면 뒷담일지 아닐지모르겠다 라고 했어 나는 걔한테 너 입가벼우니까 어차피 소문낼거잖아 대신 내 이름은 말하지말아줘 나는 걔네랑 천천히 잘 멀어지고 싶어 라고 했는데 걔가 내 이름을 말해서 핫플? 비슷무리한 단펨이 열렸어 나는 거기서 뒷담내용은 인정했지만 a내용은 아니라고 거짓말 쳤어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려웠는지.. 암튼 a친구들 갠으로 다 설명했고 그 친구한테는 그만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결국 걔는 막무가내로 몰아붙였고 나는 걔한테 사과했지만 걔는 내 에스크에 정확하지도 않은 내용을 부풀려서 쓰고 나를 신뢰못한다. 너가 내욕 제일 많이 했더라. 나 여우라고 에스크에 썼지. 카톡으로 보낸 내용 이였어 근데 다 사실이 아니거든.. 나는 억울했지만 내가 먼저 잘못한거니까 미안하다고 했어. 근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나에대해 안좋은소문을 퍼뜨리고 나랑 놀지말라고 하고 헛소문 퍼뜨리고 같은반이라 은따같이 대할때도 있고 일부터 꼽주고 내가 여우라고 소문내고 너무 힘들어 그리규 결정적으로 누가 내가 있는 사진을 뿌렷다는? 말을 들어서 선생님이랑 얘기했어 나는 부모님이 이 말을 아는게 싫어서 학폭 열기는 싫었는데 헛소문에 대한 학폭을 열면 내가 이길까? 나 이일이 있고난뒤로 너무 어지럽고 사람만 보면 살짝식 두렵고 걔네를 마주칠까봐 너무 무서워 걔네가 날 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랑 나에대해 어떻게 말할지 라는 생각 그리규 갑자기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토할거같은 느낌이 들어 정말로.. 물을 매번 먹어서 해결하긴하는데 어지러운거는 안되더라 가끔 그 일에 대한 악몽도 꾸고.. 같은반인게 힘들기도 해 정말로 전학가고 싶어 부모님한테 다 말씀들이면 내 잘못이라 하겠지.. 정말 속상하고 힘들다 하지만 소문때문에 친구가 더 사라지는거 같아 벌써 다른중까지 퍼진거같던데.. 만약 그 애들을 불러서 학폭위를 열면 내가 이길까? 좀 도와주라 진심 죽을거같아 도와줘.. 나 이제 어떡하면 좋아? 긴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