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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P330
3달 전
가족 아닌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하기 힘들어요
제가 5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랑 동생 저 힘들었지만 어떻게 19년이 지났습니다. 철이 일찍 들었고 아버지의 부재로 어릴적 속상한 일도 여럿 있었고 화기애애한 친구네 가족을 보며 부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어릴때 아빠에 대해 물어보면 해외에서 일하고 있다 얘기해서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에게 아빠가 있는것처럼 상상해서 말하고 척하면서 연기를 하다보니 성인이 되서도 깊은 얘기 친구들에게 속얘기를 잘 안하게 된거 같아요 주변사람들한테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어두운 부분을 말 안할려고 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성격인가 싶기도 합니다. 궁금증이 많고 사람을 좋아해서 친구들이 많았지만 깊은 관계의 친구는 없고 지금은 그 때 만큼 에너지도 없어서 인간 관계가 좁아지는거 같아요 전에는 말도 잘했는데 말수도 적어지고 그냥 우울한 날이 많고 속에 많은 말이 있는데 말할 곳은 없고 친해지더라도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선을 긋고 대하는 것 같아요 이유는 곰곰히 생각해보면 상처 받기 싫어서 말 할 자신이 없어서 인 것 같아요 저를 좋아해준 친구들이 몇 있는데 제가 더 이상 다가가지 않으니까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제 마음에 상처가 많은지 착한아이 콤플렉스도 있는것 같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싫은 말 못하고 눈치보고 일할때 지적 받으면 그날 하루종일 우울해 있고 뭐든 잘하고 싶고 사람들한테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커서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요 사람 눈을 보고 말하는게 습관이였는데 요즘 말도 버벅거리고 눈 쳐다보고 말하는것도 가끔 어렵습니다 혼란스러워요 ...
정서힘들다의욕없음혼란스러워두통조울인간관계공허해콤플렉스우울해불안가족상처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우울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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