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 아침에 운동을 했습니다. 어찌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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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asweet
·3년 전
감사일기 1. 아침에 운동을 했습니다. 어찌나 귀찮은지 헬스장 앞에서 40분이나 밍기적 거리다가 겨우 들어갔습니다. 한시간 조금 못되게 한 운동이었지만 기분이 많이 상쾌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 벌써 12시가 다 되어갑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시간이 아깝다는 걸 너무 오랫만에 느껴보는 것 같습니다. 제게 주신 시간들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라면을 끓여 창가에 앉았습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보며 라면을 먹으니 기분마저 상쾌해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4. 우연한 대화를 통해 제가 찾고자했던 것은 원칙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잊고있던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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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3년 전
전 오랜기간 끌었던 과제를 방금 마무리해서 인쇄하고 제출하러 갑니다!! 아마도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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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weet (글쓴이)
· 3년 전
@naphone 체증같던 걱정거리가 사라졌네요ㅎ 감사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