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여기에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RiRin06
3달 전
나는 이제 여기에 안와도 되는 것일까,? 많이 좋아진 기분도 들고, 때론 아닌것 같다란 느낌도 든다. 그냥 아직 익숙함이 편한것 같다. 우울이란 분위기가 짙고 깊게 물들어서, 이 색을 빼내기엔 아주 힘들것 같다. 그러니까 완전히 나와 때어놓기까지는. 아니, 그런 날이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럼 요즘은 우울하지 않은가? 사실 요즘은 우울이라기 보단 공허.? 사실 잘 모르겠다.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이고 정신또한 건강하지 못해서. 그래도 많이 괜찮아 진것 같다. 점점 아주 저금씩 변해가는걸 느낀다. 노력했고. 그게 지금까지 적어도 3달째다. 중간중간 피바람도 날세게 불었지만 근 후유증은 없었다. 아니 금방 잊었다. 그럴수 있었던 이유는, 주변에 많은 사람이 생겨서였을지도 모른다. 너가. 너가 있어서. 너가 나보다 긍정적이라. 그런 너의 마인드가 이야기 하다가도 아, 싶어서 배우고 싶더라. 그런 생각과 말을 하며 그냥. 그런 너가. 대단하고 멋있었어. 금요일날 만나기로 했고. 나는 벌써부터 어떻게 해야하나 설레는 중일까? 끝이 나는 날인 어제에, 왜 당사자인 너보다 내가 더 기뻣을까.? 너가 나에게 말을 해 줄 정도로. 티가 날 정도로. 그날 내가 잠을 설쳤다. 바로 어제. 난 이제 2시간도 겨우 자고 일어나야 할 시간이다. 힘들거 뻔히 알고. 피곤한거 뻔히 아는데. 안 이든 못 이든. 뭐가 되었든. 상관없다. 요즘 내 기분은 좋은, 아니 지금은 좋은가보다. 당연히 그럴수 밖에. 적어도 2시간을 내가 좋아라 하는걸 보고 왔으니까.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나에게 알려주는게 고마웠다. 그냥 기분이 좋았다. 왜인진 모르겠다. 나는 틈틈히 그냥 나 심심할때 혼잣말이라도 톡톡 보내는 스타일인데, 너에게는 그러질 못하겠다. 익숙하지 않아서. 아마 이제 잠차 괜찮아 지겠지? 뭔가 내가 연락을 한다라기보다, 너가 나에게 연락을 하면 내가 답을 하는 것 깉은 느낌은 아직 어쩔 수 없는거겠지. 인형을 하나 시켰다. 보자마자 어 이건 ㅁㅁ이 꺼다.! 해서 선물을 해주고서 나도 너무 갖고싶어서 . 그런데 또 돈때문에 굳이.? 그런데도 갖고싶어 한참을 고민을 하다 오늘? 어제? 하나 시켜버렸다. 그것도 두개를 시킬까 하나를 시킬까 하다가. 내꺼라기 보다, 너를 만나는 날 내가 문을 나갈때까지만 이라도 도착했다면 난 그걸 들고 너에게 줄 선물이다. 뜬금없이 왜? 라고 물어보면, 큰 이유는 없다. 그냥. 그냥-. 그냥 귀여우니까. 너가 헉여 부담스러워 할까? 싫다고 할까..? 그렇다면 내가 다시 안아다 집에 데꼬와야지. 그래도 너가 잘 받아줫으면 좋겠다. 좋아할거 같은데. 받을거 같은데. 큰 이유는 없다. 나는 아직도 고민이다. 비닐에 씌여서 오는 걸까? 내가 그 비닐을 뜯어서 가져가야 할까? 내가 들고 만지작 만지작 만나서 선물이얌-! 하고 주는게 과연 맞는걸까? 어딘가에 담아서 줘야 하겠지..? 호앵...? 담을데는 없고 들고다닐 생각만 했는데. 귀여우니까. 어디 자랑이라도 하듯이. 뭐가 되었든-. 내일 학교가는건 너무 끔찍하고. 너무 싫고. 기쁠래야 기쁠 수가 없다. 그냥 일찍 일어나야 하는 피곤함. 막상 가면 또 괜찮을걸 알지만, 재미없는 수업. 어떻게 하면 학교가는것도 즐겁게 갈 수 아니 그것까지도 안바래. 그냥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자야겠다. 잠이 안오는데. 아니 너무 피곤한데.. 눈이 감을 수가 없다. 정말 그럴수 없는건지. 싫은건지. 아주... 아니 긍정적인 말 쓰기로 했잖아. 해... 행복해....??? 사실 잘 모르겠다. 조금 피곤하고 힘들고 재미없으면 살짝 다 인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침일찍 너도 일어나서 연락할 수 있으면 하자라는 말에. 우응-. 조아, 조아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1개
bangill50
3달 전
토닥토닥) 괜찮아지고 또 우울이 조금이나마 나아졌다면 안오는것도 방법이죠 이곳엔 대부분 힘든 글들이 올라와 그걸보는 리린님도 힘들게 할 수 있으니까요